아모레퍼시픽 아트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는 세상과 사람을 아름답게 만드는 아모레퍼시픽과 세상의 경계를 허무는 키뮤스튜디오가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진행한 프로젝트입니다. 키뮤스튜디오는 잃어버린 일상의 회복을 ‘반짝이는 빛’과 ‘새싹’, ‘무지갯빛 풍선’과 같은 오브제들로 표현했습니다. 아트 컬래버레이션으로 제작된 아트워크 중 경계를 허문다는 의미의 <EX-LIMINAL> 작품은 한정판 피크닉 메트로도 제작해 프로모션 캠페인에 사용되었습니다.